하정우 그림 설명하는 모습 '감동이야'..김용건도 반할 듯

입력 2016-01-28 16:37


하정우 그림 설명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하정우 그림이 이처럼 뜨거운 조명을 받는 이유는 배우 하정우의 그림 전시가 서울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23일부터 31일까지 열리기 때문.

'#WhatElse'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에서 하정우는 자신이 '브랜드 인플루언서'(Influencer·영향력을 미치는 사람)로 활동하는 네스프레소의 캠페인명 '왓 엘스'와 커피 브랜드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작품 10여점을 선보인다.

하정우는 2010년부터 매년 서울과 미국 뉴욕에서 개인전을 열었으며 지난해에는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에 있는 갤러리에서 전시를 하는 등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앞서 지닌 22일 김용건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정우 전시회 축하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김용건은 하정우와 함께 아들의 그림 앞에 서서 정면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중후한 표정의 김용건과 달리 하정우는 무표정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