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깐해지는 주택대출 "안심주머니 앱으로 쉽게 확인하세요"

입력 2016-01-28 15:31
수정 2016-01-28 15:31


다음달부터 주택담보대출 심사가 강화되는 가운데, '안심住머니'앱에서 상환방식과 금리유형 등 맞춤형 주택담보대출 확인이 가능합니다.

주택금융공사는 2월 1일부터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적용되는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을 대화식으로 풀어서 고객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주택담보대출 심사 선진화 셀프상담' 코너를 '안심住머니'앱에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안심住머니'는 지난해 10월 출시된 스마트폰 앱으로 주택금융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스마트폰에 '안심住머니'앱을 다운받아 설치하고 셀프상담 코너에서 질문에 따라 자신의 정보를 입력하면 이번 가이드라인의 적용대상인지, 또 소비자에게 맞는 상환방식과 금리유형 등이 제공됩니다.

주택금융공사는 "주택담보대출을 받고자 하는 고객이 앱 질문에 순서대로 대답하면 이번 가이드라인 적용대상인지 여부를 알려줌으로써 선진화 방안에 대한 고객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앱에서 제공하는 금리할인 쿠폰을 활용하면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금리도 할인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