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런닝맨 캡처)
예지 프로필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서예지는 최근 KBS 드라마 '무림학교'에서 열연을 펼쳐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서예지는 지난 2013년 통신사CF로 연예계에 데뷔해 tvN 드라마 '감자별' 주인공을 맡았다.
이후 2014년 3월 tvN '꽃보다 할배-스페인편'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꽃할배들이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난다는 소식을 접하고 '대선배' 이순재에게 스페인어 회화가 정리된 노트를 건넨 바 있다.
서예지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2년간 유학을 해 스페인어에 능통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