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서정희 "여전히 힘들다, 순간 순간 위협당하는 기분 들어"(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조은애 기자] '한밤' 서정희가 여전히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음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제 2의 삶을 위해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온 서정희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서정희는 서세원과의 결혼 생활을 회상하며 "지금도 그 때만 생각하면 옷이 다 젖을 정도로 힘들다. 여전히 약물에 의존하는 부분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순간 순간 어떤 위협을 당하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누가 나를 어떻게 하지도 않는데 나 스스로 겁을 낸다"라며 "만약 그 일이 공개되지 않았다면 여전히 나는 그 곳에 살고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8월 결혼 32년만에 서세원과 합의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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