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1.450만원 실속형 ‘특별회원권’ 선착순 한정분양

입력 2016-01-28 10:07

4계절 복합 휴양이 가능한 국내 외 13개의 직영리조트를 보유한 한화리조트 본사에서는 리뉴얼을 통한 새로운 변신으로 품격 있는 10년 만기 100%전액 반환형 VVIP 리조트로 새롭게 각광 받으며 이목을 끌고 있다.

한화리조트의 10년 만기 전액 반환형 콘도 회원제 (멤버쉽) 회원권의 장점은 10년간 이용 후 분양대금 손실 없이 100% 전액 반환되며 연장할 경우 추가부담 없이 10년간 자동연장이 되어 최대 20년까지 이용할 수 있고 만기 시 100% 전액 반환을 받을 수 있다.

한화리조트는 국내 12개 직영체인 (설악 쏘라노, 대천 파로스, 해운대 티볼리, 산정호수 안신, 용인 베잔송, 휘닉스파크, 경주, 지리산, 제주, 양평, 수안보, 백암온천) 과 해외 직영리조트인 사이판 월드리조트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정회원 권을 분양중이다.

가장 저렴한 라이트 회원권(1,450만원부터 ~ 2,210만원)은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연간 사용일수 있도록 한 것이 큰 특징으로 저렴한 분양가에 여름성수기 및 겨울성수기, 주말, 연휴에도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특별회원권 중 스탠다드, 스위트, 로얄 상품은 개인고객에 한해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회원의 필요에 따라 입회기간이 각기 다른 10년형, 20년형, 연간 사용일수 및 사용대상에 따라 기명회원권 및 무기명회원권으로 선택 입회가 가능하다.

그중 방이 2개인 76㎡~106㎡의 스위트형 객실을 마음껏 이용하고 만기 후에 입회금 전액을 반환 또는 평생소유 할 수 있는 특별회원권이 타사 리조트 콘도 회원권에 비해서 고객들에게 큰 주목을 끌고 있다.

한화리조트의 가장 큰 장점은 국내 최초 A2- 신용등급의 높은 재무안정성으로 고객 재산을 보호해 주며 국내외 최다 직영리조트 및 부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높은 예약성공률로 원하는 장소와 날짜에 쉽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게 해준다. 게다가 1:1 전담 매니저 지정으로 최초 계약에서부터 예약관리 및 기념으로 부가서비스 혜택까지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법인 회원권(2,900만원부터)의 경우 임직원 복리후생 예산으로 콘도 회원권을 구입 시 더욱 다양 다양한 혜택(부대시설 무료권 및 할인권, 그린피 할인권, 무기명 사용, 전담예약관리, 부가세환급, 손비인정)이 제공되며, 중소법인 및 개인사업자의 경우 더불어 플러스 상품으로 입회 시 연간 53박을 사용가능한 등기제 회원권 두 가지를 4,000만원에 입회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다수구좌 형식으로 법인 회원권 입회 시 특별 상담 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한화리조트 특별회원권 입회 시 각 상품마다 매년 사용일수(5박,7박,10박)를 추가로 제공하게 되며, 다양한 부대시설 무료혜택과 회원객실요금(1년~2년) 50% 추가 할인 또는 (2년~4년간)25% 추가 할인 되는 혜택을 고객이 선택으로 제공되며, 계약금 400만원 납입 후 바로 예약서비스 및 부대서비스 혜택과 함께 한화리조트 상품권을 최대 30만원 까지 지금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안내를 원하는 경우 아래로 문의하면 상담 및 안내책자를 받을 수 있다.

한화리조트 본사 (02-755-2385)에서 주말 야간 상담가능하고 24시간 상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