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틀 연속 라디오 생방송 불참..."현재 휴식 중"

입력 2016-01-28 09:36


▲전현무, 이틀 연속 라디오 생방송 불참..."현재 휴식 중"(사진=MBC)

[조은애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라디오 생방송에 또 참여하지 못했다.

28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에서는 개그맨 문천식이 다시 한 번 전현무의 빈자리를 채웠다.

이날 방송에서 문천식은 "내가 또 오게 됐다. 어제 기사로 접한 분들은 아실 거다. 전현무의 목 상태가 안 좋아서 잠시 휴식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만 내가 나오게 됐다. 아픈 전현무가 걱정하지 않도록 많이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27일 전현무는 건강 이상으로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생방송에 불참했다. 이날 문천식은 "전현무가 어제 TV 녹화를 마친 후 PD에게 목소리가 안 나온다고 전화를 했다고 한다. 그래서 PD가 나한테 전화를 했다. 미안한데 한 번만 부탁한다고 해 흔쾌히 이 자리를 채우러 왔다. 급하게 온 만큼 실수가 있을 지 모르지만 이해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현무의 불참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전현무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성대 결절 진단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악화된 건강 상태에도 불구하고 쉼 없이 스케줄을 소화해온 것으로 알려져 향후 그의 활동 여부에 많은 방송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u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