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니로, 연간 6만5천대 판매"

입력 2016-01-27 14:38
기아차는 오는 3월 출시하는 자사 최초의 친환경 전용차인 '니로(Niro)'를 국내외 시장에서 연간 6만5천대 판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천수 기아차 재경본부장 오늘 양재동 본사에서 진행한 2015년 경영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친환경 전용차인 니로를 상반기 내수를 시작으로 유럽, 중국, 북미지역 등 세계 각지에서 론칭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니로는 올 상반기 하이브리드(HEV), 내년에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순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올해 상반기에 출시 예정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