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김미나 "총선 출마? 정치 공부 더 해야" 과거 발언 눈길

입력 2016-01-27 13:23


▲'도도맘' 김미나 "총선 출마? 정치 공부 더 해야" 과거 발언 눈길(사진=MBN '뉴스파이터' 방송화면 캡처)

[조은애 기자] '도도맘' 김미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총선 출마와 관련해 언급한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MBN '뉴스파이터'에서는 공화당 신동욱 총재와 김미나의 만남을 보도했다.

당시 신동욱 총재는 "김미나가 지금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성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당당하게 외치자"며 총선 출마를 권유했다.

또 신동욱 총재는 "김미나가 대통령 후보가 되지 말란 법 없다"라며 "십고초려를 해서라도 꼭 영입하고 싶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으니 긍정의 힘을 믿어라"고 조언했다.

이에 김미나는 "나를 높게 평해주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하지만 지금은 소송 문제 등 주변을 정리하는 게 우선"이라며 "정치는 사회에 대한 분노나 정치에 대한 신념이 있어야 하는데 나는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오지 않아 아직은 정치에 대한 공부를 더 해야할 것 같다"라는 입장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는 26일 김미나가 40대 남성 A씨를 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해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eu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