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카타르, 고종수 다 똑같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이 카타르를 격침한 가운데 대표팀 권창훈을 향한 고종수 수원 삼성 코치의 일침이 눈길을 끈다.
권창훈은 지난해 9월 한 축구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고종수 코치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고종수 코치에게 대표팀에 발탁됐다는 소식을 전하자 '가서 해 보면 다 똑같다'고 하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27일(한국 시각) 카타르 도하의 알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 카타르와의 준결승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한국은 카타르를 상대로 고전하다 후반 막바지에 이르러 권창훈의 득점으로 승기를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