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드름 주의'
한파가 주춤하면서 고층에 맺힌 고드름 주의보가 내려졌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고드름이 많이 발생하는 곳은 건물외벽의 도시가스 배관이나, 하수배관이라고 밝혔다. 낙하수가 흐르면서 대형 고드름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간판과 보일러 배기통 등에서도 고드름에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고층 등에 고드름이 생길 경우, 직접 제거하지 말고 119에 제거요청을 해야 한다.
한편, 겨울철 빙판길 주의사항도 관심을 모은다.
눈이 많이 온 날은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자가용 이용시 안전운행을 철저히 지킨다. 감속하고 주의를 기울인다. 특히 블랙아이스를 조심해야 한다.
블랙아이스란, 겨울철 녹았던 눈이 낮은 기온에 다시 빙판이 되는 현상을 뜻한다.
빙판길 도보시에는 '보온 장갑'을 착용하고 주머니서 손을 빼고 걷는다. 또 미끄럼 방지 신발을 신고, 횡단보도에서는 주의를 살피고 신중히 건넌다,
(사진=YTN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