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김선영, 쌍문동 태티서 등장 "리본은 거들뿐"

입력 2016-01-27 08:55


응팔 김선영, 쌍문동 태티서 등장 "리본은 거들뿐"

응팔 김선영이 화제인 가운데 응팔 김선영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Dear 쌍문동. 쌍문동 태티서 컴백. 쌍문동 음주가무팀 리본은 그저 거들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라미란과 이일화, 김선영이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쌍문동 태티서'다운 세 사람의 꽃미모가 이목을 집중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