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야 고나은, '슈가맨' 출연 소감 "15년 만에 걸그룹놀이 행복했어요"

입력 2016-01-27 01:23


파파야 고나은, '슈가맨' 출연 소감 "15년 만에 걸그룹놀이 행복했어요"

걸그룹 파파야 출신 배우 고나은이 '슈가맨'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고나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년만에 배우 고나은 말고 파파야 였던 하루"라며 '슈가맨'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5년 만에 뭉친 파파야 고나은, 주연정, 조은새의 모습이 담겨있다. '슈가맨' 진행자 유재석, '쇼맨' 케이윌과 포즈를 취한 파파야 멤버들은 여전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고나은은 "타임머신 타고 아이돌 걸그룹 놀이 하게해준 '슈가맨' 감사합니다"라며 "유느님과 재회에 감미로운 노래로 우승을 해준 케이윌까지, 정말 좋은 추억 행복했고 재밌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나은을 비롯한 파파야 멤버들은 2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 출연해 2001년 발매한 히트곡 '사랑 만들기'로 추억의 무대를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