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박해진 김고은 입맞춤, ‘모자 쓰고 혀 낼름…수수한 민낯 일상 도자기 피부’

입력 2016-01-26 20:31



치인트 박해진 김고은 입맞춤, ‘모자 쓰고 혀 낼름…수수한 민낯 일상 도자기 피부’

치인트 박해진 김고은

치인트 박해진 김고은 입맞춤 소식과 함께 일상 셀카가 새삼 화제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와 깜찍한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