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기획재정부, '협동조합 판로 지원 협약식' 체결

입력 2016-01-26 15:03


GS홈쇼핑이 26일(화) 영등포 선유로 GS강서N타워에서 기획재정부와 '협동조합 판로 지원 협약식'을 체결하고 협동조합의 상품 개발과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섭니다.

기존에는 협동조합 설립을 위해 출자금이나 인원에 대한 제약이 있었지만 2012년 12월 협동조합 기본법이 시행된 이후 5명만 있다면 누구나 손쉽게 협동조합을 만들 수 있게 돼 최근 3년간 8천여 개의 협동조합이 설립됐습니다.

GS홈쇼핑은 협동조합의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네이션 방송 '따뜻한 세상 만들기'와 모바일,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 협동조합 제품을 판매합니다.

또 GS홈쇼핑의 상품 개발과 마케팅 노하우 등을 전수하고 캠페인 영상 제작을 지원 하는 등 GS홈쇼핑만의 역량을 살려 실질적인 지원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GS홈쇼핑은 2010년부터 공공의 가치를 우선하는 '착한 소비' 확대를 위해 도네이션 방송에서 사회적기업 상품을 판매해왔습니다.

지난해까지 총 26개 사회적기업 제품이 도네이션 방송을 통해 소개됐으며 14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습니다.

GS홈쇼핑 미디어홍보부문 김광연 상무는 "앞으로도 GS홈쇼핑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