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성과급 사회공헌활동에 기부

입력 2016-01-26 14:34


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들이 회사에서 지급한 성과급 일부를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모금으로 조성된 금액은 약 5억6천만원 규모인데, 특히 지난해 개인보유 주식 20만주를 포니정재단에 기부한 정몽규 회장은 성과급 전액을 내놨습니다.

김재식 현대산업개발 사장은 "경제 환경이 여전히 어렵지만 어려웃 이웃을 생각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기 위해 모금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