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명예훼손, ‘민소매 꽃무늬 원피스 사이로 뽀얀 속살 드러낸 채…반려견 인증’

입력 2016-01-26 06:35



박기량 명예훼손, ‘민소매 꽃무늬 원피스 사이로 뽀얀 속살 드러낸 채…반려견 인증’

박기량 명예훼손 송사 소식과 함께 그녀의 과거 청순 돋는 사진이 화제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강아지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긴생머리에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어 풋풋하고 청순한 느낌을 주고 있다. 함께 사진을 찍은 강아지도 박기량과 비슷한 색상의 옷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