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 현미 발효밥’, 국내 인기 힘입어 중국 상류층 식탁 공략

입력 2016-01-25 13:55


맛있는 발효현미밥으로 서울 강남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마이산 현미 발효밥’의 제품들이 중국 상류층의 식탁에 오르게 됐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마이산 발효 현미밥은 창조경제박람회를 통해 ‘중국북경북해건재그룹 및 한의쇼핑몰’과 O2O계약을 체결했다. ‘유기농 영유아 이유식 도우미(米)’를 포함하여 10종류가 중국 상류층의 식탁에 오르게 된 것.

몸튼튼 면역력 육아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유산균 발효 현미는 영양을 그대로 담고 소화 흡수율이 뛰어나 현미의 식감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 또, 발효 현미는 몸튼튼 면역력 육아법 뿐만 아니라 수용성과 불용성 식이 섬유소가 모두 들어 있어 변비해결, 소화력 증진에 좋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고, 리놀레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노화방지에 탁월하다.

‘마이산 현미 발효밥’은 청정지역 전북 진안고원에서 생산한 100% 국내산 ‘마이산 발효 혼합잡곡’을 생산하고 있다. 마이산발효 혼합잡곡 상품들은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소화 흡수율도 뛰어나 영.유아도 잘 섭취할 수 있어 몸튼튼 면역력 육아법으로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탄탄한 바이오 기술력으로 선보인 중국 수출용 ‘마이산 현미 발효밥’은 특허 등록된 발효 혼합곡의 발효 방법 및 기술을 활용해 백미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현미와 잡곡에 유산균, 효모, 바실러스 종균을 혼합해 36℃에서 72시간 발효시킨 신개념 건강발효 식품이다. 영유아 뿐만 아니라 노인들도 잘 섭취가 쉽다.


특히 ‘내리미(米), 도우미(米), 도움미(米), 발효미(米), 맞춤미(米)’로 표현되고 있는 약 30여종 이상의 다양한 ‘발효 혼합잡곡’들 중에서는 몸튼튼 면역력 육아법 영유아 이유식 도우미(米), 식이요법 도우미(米), 성장 도우미(米), 체질개선 도우미(米), 영양보급 도우미(米), 건강증진 도우미(米) 등 고객들의 필요에 맞게 특성화된 발효현미밥을 먹으면서 건강을 챙기는 장점이 있다.

‘마이산 현미 발효밥’ 박성자 대표는 “예전에 80대 할머니께서 전남 광주에서 진안 공장까지 먼 거리를 찾아오셔서 발효 현미를 구입해 가실 때 느꼈던 기억을 잊을 수 없다”며 “ ‘밥은 곧 생명이다’라고 생각하며 시작한 초심을 잊지않고 중국에서도 마이산 발효 현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 대표는 또 “속이편안발효현미는 껍질만 깐 통 현미 인데도 물에 불리지 않고 밥을 해도 부드럽고 찰지고 소화가 잘되어 영.유아 어린이는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가 맛있는 현미밥을 드실 수있다”고 강조했다.

‘2015 대한민국 식품대전 소비자 품평회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과 함께 국내외 유통업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유)마이산 현미발효밥’의 제품에 대한 내용은 http://storefarm.naver.com/shopamate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