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기태영, 유진 "처음부터 반하진 않았다"

입력 2016-01-25 12:14
수정 2016-01-25 12:27


▲ '슈퍼맨' 기태영, 유진 처음부터 반하진 않았다 (사진: 기태영 SNS)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기태영이 화제인 가운데 기태영의 아내 유진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유진은 지난 2013년 4월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남편 기태영과의 첫 만남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유진은 기태영의 첫인상에 대해 "한눈에 반한다던가 하는 특별한 감정은 없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유진은 "극 중 상대 배우인데 친해지려는 모습이 안보였다. 사회성이 전혀 없어 보였다"며 "내가 먼저 다가서면서 좋은 사람이란 걸 알게 됐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24일 방송된 KBS2 '슈퍼맨'에서는 첫 출연한 기태영 유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슈퍼맨'에서 기태영 유진 부부는 딸 로희와 케미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