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군대 간다' 이승기 "군대 아니면 교도소 중 한 곳은 가야" 과거 발언 '눈길'

입력 2016-01-25 10:02


▲'나 군대 간다' 이승기 "군대 아니면 교도소 중 한 곳은 가야" 과거 발언 '눈길'(사진=TV캐스트 '신서유기' 방송화면 캡처)

[조은애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입대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방송된 TV캐스트 '신서유기'에 출연한 이승기는 "내가 점을 봤는데 빨간색이 좋다더라. 올해는 반반이고 내년에는 잘된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승기는 "내년에 군대에 간다고 했더니 미루라더라. 그래서 내가 '내년에 군대 아니면 교도소 중 하나는 가야 한다'라고 답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21일 이승기는 군입대 심정을 담은 신곡 '나 군대 간다'를 발표했으며 해당 곡은 음원 차트 상위권을 석권,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이승기는 2월 1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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