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지코, '너는 나 나는 너' 6개 음원차트 올킬…'음원 돌풍' 이어간다

입력 2016-01-25 08:46


▲ 블락비 지코, '너는 나 나는 너' 6개 음원차트 올킬…'음원 돌풍' 이어간다 (사진=지코 인스타그램)

[김민서 기자] 블락비 지코가 신곡 '너는 나 나는 너'로 다시금 음원강자의 저력을 입증했다.

25일 0시 공개된 지코의 스페셜 앨범 수록곡 '너는 나 나는 너'는 오전 8시 기준 멜론, 지니, 올레뮤직, 엠넷, 몽키3, 네이버 뮤직 등 음원사이트 6곳에서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지코의 스페셜 싱글 앨범 'Break Up2 Make Up'은 더블타이틀 '너는 나 나는 너', '사랑이었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동안 강렬한 음악을 선보여 온 것과 달리 부드러운 감성의 발라드, 어반알앤비로 구성되어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더블 타이틀 곡 중 첫 번째 곡인 '너는 나 나는 너'는 프로듀서 PEEJAY와 협업으로 탄생한 곡. 어쿠스틱한 감성이 느껴지는 이 곡은 공개 직후 실시간 차트를 점령하며 대중을 사로잡았다. 몽환적인 바이브의 레이백비트와 지코의 온전한 목소리가 담긴 이 곡은 사랑에 빠지면 서로 닮아간다는 가사를 담아냈다.

에프엑스 루나의 보컬로 구성된 '사랑이었다' 또한 '너는 나 나는 너'의 뒤를 이어 차트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지코의 디렉팅과 루나의 보컬이 합을 이룬 이 곡은 완성도 높은 곡으로 손꼽히고 있다.

지코는 이번 앨범을 통해 랩 뿐만 아니라 보컬까지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탈아이돌'의 실력을 증명한 지코는 그룹 블락비 완전체 활동까지 기대케하는 '믿고 듣는 가수'로 성장, 이를 통해 2016년 또 한 번 대중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코의 스페셜 싱글 앨범 'Break Up2 Make Up'은 25일 0시 공개됐다.

mi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