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구로역 사고, 여성 투신 '현장서 숨져'…정상 운행 재개

입력 2016-01-25 08:20
수정 2016-01-25 08:40


1호선 구로역 사고

1호선 구로역 사고, 여성 투신 '현장서 숨져'…정상 운행 재개

1호선 구로역 사고 발생으로 지하철 운행이 잠시 중단됐다.

코레일에 따르면 25일 오전 6시8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역 인천행 급행열차 선로에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한 여성이 투신했다. 이 여성은 사고 직후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코레일은 1호선 구로역 사고 수습을 위해 4개 선로 중 인천 방향 1개 선로를 통제했다. 출근길 열차 운행이 지연되자 시민들은 SNS에 큰 불편을 호소했다.

1호선 구로역 사고로 열차가 갑자기 멈춰섰지만, 현재는 다른 선로를 이용해 정상 운행이 재개된 상태다.

코레일 관계자는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은 2개 선로가 정상 운행되고 있다. 인천 방향도 2개 선로 중 1개 선로만 통제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1호선 구로역 사고, 여성 투신 '현장서 숨져'…정상 운행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