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택이' 박보검 피부 이어 눈 도움이 나선다

입력 2016-01-23 11:39


최근 종영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택이' 박보검이 피부 도움이에 이어 눈 도움이로 나서 주목 된다.

박보검이 최근 화장품 브랜드 랑에 이어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일반의약품인 '리안 점안액'의 광고 모델에 발탁된 것.

리안 점안액은 조직 재생물질로 효과가 입증된 'PDRN'이 주성분인 국내 최초의 재생 점안액이다. 각막, 결막에 직접 영양을 공급하고 눈 미세 손상을 개선해 이로 인한 눈 불편을 해소할 수 있으며, 안구건조증뿐 아니라 콘택트렌즈 착용, 모바일 환경, 미세 먼지 등 기타 요인에 의한 눈 미세 손상에도 효과적이다.

최근 진행한 '리안 점안액' 광고 촬영 현장에서 박보검은 모성애를 일으키는 연하남으로 변신, 누나의 눈 건강을 걱정하는 연기를 펼쳤다. 박보검이 출연한 '리안 점안액'의 TV 광고는 2월 6일 선보일 예정이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앞으로 1년간 TV, 라디오, 포스터 등 다양한 매체에서 박보검 특유의 깔끔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통해 건강한 눈 관리에 대한 정보를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