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베어링 글로벌 다이나믹 자산배분펀드’ 출시

입력 2016-01-22 14:43
신한금융투자가 베어링 글로벌 다이나믹 자산배분 펀드를 오늘(22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베어링 글로벌 다이나믹 자산배분 펀드는 세계 각국의 주식과 채권에 주로 투자하며 통화와 파생상품,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군에도 자산배분하는 상품입니다.

이번 펀드는 상황에 따라 투자비중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는 멀티에셋 펀드로 전략적 자산 배분을 통해 투자리스크를 관리하게 됩니다.

신한금융투자는 베어링 글로벌 다이나믹 자산배분 펀드의 수수료 1.7175%, 30일 미만의 기간에 환매하면 이익금의 70%, 90일 미만 환매 시 이익금의 30%의 환매수수료를 적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