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임직원, '행복나눔 저금통' 전달

입력 2016-01-22 10:51


효성은 임직원들이 모금한 '행복나눔 저금통' 성금으로 교육보조재와 사물함을 구입해 서울 관악구의 성민장애아동어린이집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효성 임직원은 각 팀 별로 비치된 저금통에 작년 초부터 일 년간 성금을 모금했고, 회사는 이 금액에 매칭그랜트를 통해 성금을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