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신인상 수상 세븐틴, 가온차트까지 '그랜드슬램' 노린다

입력 2016-01-22 10:00


▲ '골든디스크' 신인상 수상 세븐틴, 가온차트까지 '그랜드슬램' 노린다 (사진=플레디스)

[김민서 기자] 세븐틴이 골든디스크에서도 신인상을 받으며 2관왕을 달성했다.

세븐틴은 21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서 열린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음반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세븐틴은 서울가요대상에 이어 골드디스크까지 2관왕을 차지하며 신인상을 휩쓸고 있다.

30주년을 맞은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세븐틴은 신인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뜻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세븐틴은 "뜻 깊은 자리에서 좋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항상 보내주신 사랑만큼 좋은 무대로 보답할 수 있는 세븐틴이 되겠다. 트로피의 무게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더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겠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힘을 주시는 팬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낀다. 2016년에도 더 멋진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며 앞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하는 세븐틴이 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세븐틴은 데뷔 앨범 '17CARAT’에 이어 두 번째 미니앨범 ‘Boys be’까지 연이은 히트로 2015년을 대표하는 신인아이돌로 떠올랐다. 또한 대세를 입증하듯 17만장을 넘어서는 독보적인 음반판매량으로 2016년이 기대되는 그룹으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2월 13일, 14일 'LIKE SEVENTEEN - Boys Wish' 앵콜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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