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도중 온몸을 쓸어 내리며..상남자의 '나쁜손' 포착

입력 2016-01-21 22:05
수정 2016-01-22 00:11


2월1일 입대 이승기 소식이 화제다.

과거 이승기는 서울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희망콘서트-희노애락’을 열였다.

이날 콘서트에서 이승기는 씨스타19가 부른 ‘있다 없으니까’에 맞춰 보라와 커플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이승기는 짧은 핫팬츠를 입고 있는 보라의 다리를 손으로 쓸어올리는 일명 나쁜손을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