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올해부터 근무시간을 자율 조정하는 '유연 근무제'를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연 근무제는 오전 8시에 출근하는 '스탠다드형'과 오전 9시와 10시에 출근하는 '슬로우 스타트형'으로 나눠 근무 시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유연근무제 신청자가 부서 인원의 3분의 1이 넘지 않도록 부서에서 자체 조정해 신청을 받습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직적인 근무에서 벗어나 효율적인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구상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