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입대 전 팬들에 작별 인사 "사랑한다, 이 말만 남긴다"

입력 2016-01-21 18:12


▲이승기, 입대 전 팬들에 작별 인사 "사랑한다, 이 말만 남긴다"(사진=이승기 인스타그램)

[조은애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입대 소식을 전한 가운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승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군대 간다. 이승기. 진짜 사나이. 2월 1일 육군 현역 입대. 조금만 기다려 아이렌. 사랑한다. 이 말만 남긴다"라는 글과 함께 신곡 '나 군대 간다'의 앨범 커버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이승기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이승기가 2월 1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입대 소식과 함께 공개된 이승기의 신곡 '나 군대 간다'는 '결혼해줄래', '아직 못다한 이야기', '그리고 안녕' 등 이승기와 많은 작업을 함께 했던 프로듀서 김도훈의 작품. 군 입대를 앞두고 사랑하는 이에게 전하는 솔직담백한 가사와 이승기 특유의 중저음 보컬이 어우러져 묵직한 감동과 위로를 전한다.

한편 이승기는 최근 영화 '궁합' 촬영을 마치고 군 입대 전 마지막 활동을 정리하고 있다.

eu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