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진 신 "많이 응원해주세요, 누나!"…오늘(21일) '엠카' 컴백

입력 2016-01-21 17:34
수정 2016-01-21 17:36


▲ 크로스진 신 "많이 응원해주세요, 누나!"…오늘(21일) '엠카' 컴백 (사진=크로스진 공식 트위터)

[김민서 기자] 9개월 만에 컴백한 크로스진이 오늘(2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의 출연을 예고했다.

21일 0시 세 번째 미니 앨범 '게임(GAME)'을 발매한 크로스진은 같은 날 오후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멤버 신은 크로스진 공식 SNS를 통해 컴백 무대에 대한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오늘부터 크로스진 컴백 무대가 시작됩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누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멤버 신과 방송인 김정민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김정민은 타이틀곡 '누나 너 말야'의 뮤직비디오에 깜짝 등장해 거친 누나의 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은 사진과 함께 '누나들의 어벤저스', '누나 너 말야'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누나들의 심장을 저격할 것을 예고했다.

크로스진의 이번 타이틀곡 '누나 너 말야'는 저돌적이면서도 귀여운 연하남의 매력을 담은 곡으로, '왜 몰라'로 시작하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귀를 사로잡는다. 여기에 따라하기 쉬운 '왜 몰라' 춤이 합을 이뤄 2016년 새해를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크로스진의 이번 국내 활동은 9개월 만에 6인조 완전체로 활동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지난해 4월 '나하고 놀자'로 활동 당시, 중국인 멤버 캐스퍼는 대만 영화 '17세'의 남자 주인공으로 낙점되어 함께 하지 못했기 때문. 또한 공백기 동안 개별활동에 주력해온 만큼, 오랜만의 그룹 활동에 멤버들의 기대도 남다르다는 후문이다.

한편 '누나 너 말야'로 돌아온 크로스진은 오늘(21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돌입한다.

mi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