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길고양이 위한 바자회 '훈훈'

입력 2016-01-21 16:00


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길고양이 위한 바자회 '훈훈'

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의 과거 훈훈한 선행이 재조명 되고 있다.

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는 과거 집없는 고양이들을 위한 기금조성을 위해 바자회를 열었다.

당시 장나라는 "길고양이 친구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오묘한 공작소를 만들었다. 길고양이 친구들 더 이상 불편한 친구들이 아니라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많이 좋은 일을 하고 있다. 많이 도와주길 부탁한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