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 실시

입력 2016-01-21 14:40
고양시가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합니다.

고양시는 올해 6억 7,05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공동주택 단지내 낡은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와 공동체 활성화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보조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지원대상은 준공 후 사용허가를 받은 지 10년이 경과된 공동주택으로 옥외시설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공사, 노인과 장애인의 편익증진에 필요한 공사 등 7개 항목이며 전체 사업비의 50~80% 범위 내에서 지원됩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보조금 집행으로 공동주택의 노후 시설을 보수해 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주거공간을 마련하고 공동주택 품질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