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 5000만원으로 사장되기, 가능해?

입력 2016-01-21 09:48


[손화민 기자]대한민국 대표 스킨케어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뷰피플 얼짱몸짱에서 전국 가맹점주를 모집한다.

현재, 얼짱몸짱은 전국에 약 100여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등 해외에서도 30개 이상의 피부 관리실을 운영하며 뷰티업계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가맹점을 늘려갈 예정이다. 특히 최근 들어 가맹점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으며, 가맹점 오픈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얼짱몸짱은 얼마 전 인기리에 끝난 SBS드라마 '용팔이'에도 협찬하며 브랜드가치를 높여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얼짱몸짱은 피부 관리에 있어 많은 노하우와 경쟁력을 갖춘 프랜차이즈로 전문성과 지속성을 장점으로 소비자와 가맹점주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또한, 에스테틱 및 전문 화장품 제조·유통 등을 자사에서 책임지고 하고 있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과 전문 기술을 갖고 무려 14년 동안 소비자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책임지며 피부시장의 대중화에 기여했다.

창업 고려 시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초기 창업비의 위험부담을 줄여 5,000만원대 소자본으로 고수익 실현 가능한 것이 얼짱몸짱의 창업포인트다.

5,000만원대 소자본창업, 얼짱몸짱은 계약부터 오픈까지 원스톱 지원체제를 구축하였으며 본사에서 교육, 인력배치, 인테리어, 자격증 취득, 마케팅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권리금이 없고 가맹점 오픈 전에 점포 운영 교육을 본사에서 직접 지원하고 있어 서울, 경기, 인천, 충청, 호남, 부산 등 전국 100여개의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다.

여성 창업주들의 상담문의가 특히 많은데, 창업을 하고 나서 경영 마인드를 익힐 수 있도록 고객대응, 마케팅, 직원, 매출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므로 얼짱몸짱 브랜드와 자회사창업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얼짱몸짱은 위탁경영시스템을 운영하여 직원의 채용부터 매장운영 전반을 본사에서 위탁운영하고, 가맹점에서 발생한 수익을 가맹점주와 공유하는 ‘위탁경영’을 진행하며 여성점주들에 대한 부담감을 낮춰주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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