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 "하아, 없어지고 싶다" 왜?

입력 2016-01-2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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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 "하아, 없어지고 싶다" 왜?

이엘이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엘은 20일 인스타그램에 “라스.ㅇ ㅏ,라스..하아..라스..라….스.라스라스.. 없어지고 싶어졌어.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이엘은 "라디오 스타............라스...하아,라스......"라며 사진을 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라디오스타’ 출연 장면이다. 이엘은 몸매가 드러나는 화이트 니트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이엘은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폴 댄스, 그림 등 의외의 실력을 뽐냈다.

특히 이엘은 영화 '황해' 노출신 이후 찜질방, 사우나를 못 간다면서 "사우나에 가면 다들 날 알아보시더라. 몸이 적나라하게 나오기도 했고, 당시 그 장면만 캡처해 안 좋은 동영상으로 많이 돌아다녔다. 영화에 필요한 장면이라 연기했을 뿐인데 수치심 때문에 (사우나에) 갈 수 없었다"고 말했다.

'라디오스타' 방송 후 이엘은 트위터에 "제가 오늘 방송에서 베드신 영상 캡쳐얘기 하면서 수치심을 느꼈다고 했던건 그 당시 잠깐 스친 감정중 하나였기에 자연스럽게 나온 말입니다.제발 오해하시는 분들이 안계시길 바래요.전 제 모든 작품,모든 씬이 소중하고 자랑스럽습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엘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 "하아, 없어지고 싶다"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