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유하나, 벤치에 앉아 아이와 다정하게 입맞춤…난민각선미 ‘부러 질 듯’

입력 2016-01-21 06:30



택시 유하나 출연과 함께 그녀의 일상 모습이 화제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SNS에 "반강제였지만 입술을 허락해줘서 고마워.바람이너무불어.제주스러운날씨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벤치에 앉아 아들과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앉아만 있어도 돋보이는 그녀 완벽한 황금비율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