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헤이즈, ‘여드름과 함께 헤무룩한 그녀?’

입력 2016-01-20 22:21



올드스쿨 헤이즈의 시무룩 셀카가 화제다

과거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드름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니를 쓴 채 볼에 바람을 집어 넣고 시무룩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볼에 난 여드름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