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틴트 논란, 현아와 어깨동무 한 채 밀착 셀카 '이렇게 다정 할 줄...'

입력 2016-01-20 21:11



지코 틴트 논란 속 그와 현아의 다정한 인증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과거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With 현아. 알렉산더 왕 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두 사람은 붉은 계열의 눈화장과 붉은색 입술로 강렬한 인상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