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유하나 이용규, ‘인상 팍 쓰고 자는 남편과 함께 찍은 일방적은 투샷?’

입력 2016-01-20 20:36



택시 유하나 이용규 부부의 생활이 공개된 가운데 이들 부부의 다정한 셀카가 화제다.

과거 그녀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일방적인 투샷'이라는 제목으로 남편 이용규와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잠자고 있는 이용규를 호기심 어린 눈으로 쳐다보는 유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