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IS 가담, 실제 탈출 소녀 증언 들어보니 "그들은 인간이 아니었다"

입력 2016-01-20 14:26
수정 2016-01-20 14:29


▲ 외국인 근로자 IS 가담 (사진: KBS)

외국인 근로자 IS 가담 소식이 누리꾼들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해당 소식과 더불어 IS에서 탈출한 소녀의 증언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외신은 지난해 9월 IS에서 탈출한 소녀의 증언을 공개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당시 매체에 의하면 소녀는 "그들은 인간이 아니었다. 우리를 고문하며 개종을 강요하고 끊임없이 마약을 먹였다"라며 "그들은 남을 죽이는데만 골몰했으며 여자를 강간하기 바빴다"고 털어놨다.

이어 "'곧 IS가 세계를 지배할 것'이라고 떠들기도 했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