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려욱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슈퍼주니어 려욱이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려욱은 첫 미니앨범 ‘어린왕자’ 발매에 앞서 25일 오후 4시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첫 솔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The Little Prince’를 개최한다.
특히 려욱은 이날 쇼케이스에서 많은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첫 솔로앨범 ‘어린왕자’의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함은 물론, 이번 앨범과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도 들려줄 계획이어서 려욱의 색다른 매력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이와 함께 려욱은 다음달 19~21일 3일간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SMTOWN 시어터에서 첫 솔로 콘서트 ‘에버래스팅 스타 – 려욱’을 개최 한다.
한편, 려욱의 첫 솔로 앨범 ‘어린왕자’ 전곡 음원은 28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같은 날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