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혜리, 빨간 앵두 입술 '인형인 줄...'
응답하라 1988 혜리의 셀카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응답하라 1988 혜리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더운데 오래 기다린 건 아닌지 걱정이에요. 너무 많이 찾아 주셔서 제대로 진행을 못한 것 같아서 아쉽네요. 다음에 봐요 우리! 조심히 가요.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하늘색 재킷을 입고 입술을 오므린 채 애교 섞인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의 커다란 눈망울과 빨간 입술이 마치 인형을 보는 듯해 이목을 집중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