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유하나 이용규, '헉' 소리나는 연봉 대체 얼마길래?

입력 2016-01-20 07:25
수정 2016-01-20 14:59


배우 유하나가 야구선수 남편 이용규와 '택시'에 출연한 가운데 이용규의 연봉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용규는 지난 2013년 한화와 계약기간 4년에 계약금 32억원, 연봉 7억원, 옵션 7억원 등 총액 67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다.

한편 유하나 이용규 부부는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유하나는 "원래 독신주의자였다"며 "(이용규와) 결혼 안 하면 이별할 것 같았다. 결혼하자고 매달리는 남자도 없었다. 이 남자면 되겠다 싶었다. 헤어지면 좋은 사람과 못 만날 것 같단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