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유아인, ‘선글라스 쓴 채 반바지 입고 부러질 듯 난민몸매’

입력 2016-01-19 19:51



육룡이 유아인, ‘선글라스 쓴 채 반바지 입고 부러질 듯 난민몸매’

육룡이 유아인 육룡이 유아인

육룡이 유아인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극세사처럼 얇은 다리가 눈길을 끈다.

과거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통키오공(통키+손오공)입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산진 속 그는 반바지를 입은 채 흰색 선글라스에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하지만 그의 다리가 유난히 앏았던 것.

이에 누리꾼들과 일부 언론들은 유아인의 다리를 ‘극세사 다리’라 명명해 보는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