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포상휴가, 혜리 ‘흰 블라우스 입고 미소 지으며 새침한 모습 폭발’

입력 2016-01-19 19:16



응팔 포상휴가 소식과 함께 혜리의 새침한 셀카가 화제다.

과거 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저 오늘 카페 취직했어요~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죠?비밀이지롱~ 메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흰 블라우스를 입고 여성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