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포상휴가 류혜영, 이상형은 브루노 마스

입력 2016-01-19 18:06
▲사진(류혜영 인스타그램)
‘응답하라 1988’ 출연진들의 포상휴가에 류혜영이 불참한 가운데 이상형 발언이 새삼 화제다.

보라 역을 맡았던 류혜영은 과거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류혜영은 “이상형은 똑똑하고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며 팝 가수 브루노 마스를 언급했다.

이어 “매우 즐겁게 자기 일을 즐기면서 사는데 그런 면이 멋있는 것 같다. 같이 있으면 행복할 것 같다”고 이유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