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의 영웅' 박시후, 김소연 키스 2시간 (사진: SBS '검사프린세스'방송화면 캡처)
배우 박시후가 드라마 '동네의 영웅'에 캐스팅된 가운데 과거 김소연과의 키스신이 화제다.
박시후는 과거 방영된 SBS '검사프린세스'에서 김소연과 2시간이 넘는 키스신을 촬영해 화제를 일으켰다.
드라마 관계자는 "NG는 없었지만 좋은 연출을 위해 2시간 넘게 촬영했다"라고 전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박시후는 19일 열린 OCN '동네의 영웅' 제작발표회에서 "3년간 많이 배웠다"며 복귀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