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려욱, 은혁 사생활 고백 " 숙소에 여자 데려온다"

입력 2016-01-19 15:31
수정 2016-01-19 15:39


▲ '어린왕자' 려욱, 은혁 사생활 고백 (사진: Mnet'비틀즈 코드 3D'방송화면 캡처)

슈퍼주니어 려욱이 새 앨범 '어린왕자'로 컴백하는 가운데 려욱이 멤버 은혁의 사생활에 대해 폭로해 화제다.

려욱은 과거 Mnet'비틀즈 코드 3D'에서 은혁의 사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려욱은 "은혁의 숙소 현관에 여자 신발이 있었고 여자 목소리도 들렸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은혁은 "엄마와 누나였다. 려욱 때문에 굉장히 어색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19일 려욱의 소속사는 "려욱이 새 앨범 '어린왕자'로 컴백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해당 앨범 '어린왕자'는 오는 28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