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lign="center">
</p><p align="left">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남과 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p><p align="left">
</p><p align="left">지난 2013년 영화 '용의자' 이후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공유는 이날 그윽한 멜로 눈빛으로 여성 취재진의 마음을 녹였다. </p><p align="left">
</p><p align="left">한편 '남과 여'는 눈 덮인 핀란드 국제학교에서 만난 상민(전도연 분)과 기홍(공유 분)의 뜨거운 사랑을 그린 영화로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저 미간에 끼이고 싶어라</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이 남자 '공유' 안 되나요?</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여기서 영화 찍으시면 안 됩니다</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돌아온 멜로킹의 그윽한 눈빛</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아이같은 미소에 또 한번 심쿵!</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