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인조 모피 브랜드 디렉터 활동까지 "능력女"

입력 2016-01-19 11:18


▲ 한예슬 모피 디렉터 활동 (사진: SNS)

배우 한예슬이 능력녀로 주목받고 있다.

한예슬은 지난 2013년 페이크 퍼 브랜드 '베드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한 바 있다.

이에 그는 한동안 제품 선정은 물론 패션쇼 음악, 연출 등 모든 것을 총지휘하며 바쁜 시간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