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 ‘지퍼가 달린 뽀얀 속살 드러난 원피스 입고…댄스폭발’

입력 2016-01-18 19:50



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 ‘지퍼가 달린 뽀얀 속살 드러난 원피스 입고…댄스폭발’

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 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

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 소식과 함께 ‘섹시한 클럽녀’의 모습이 새삼 화제다.

과거 그녀는 한 드라마 속 촬영 차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진행된 현장에 아슬아슬한 ‘하의실종’ 패션으로 아찔한 각선미를 뽐내며 등장, 현장의 열기를 높였다.

특히 극 중 스무 살이라는 설정에 맞게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이 절묘하게 어울리는 반짝이 미니 원피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의상 앞부분에 지퍼가 달려있는 독특한 스타일로 화려하지 않으면서 블루 계열의 반짝거리는 소재가 시원한 느낌을 전해주고 있는 것.

‘하의실종’이라 불릴 만큼 짧은 미니 원피스가 구하라 특유의 매끈한 각선미를 부각시켰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