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YG와 전속 계약, 강동원 “여성팬들 마음 이렇게 장악했다”
강동원 YG와 전속 계약 A부터 Z까지
강동원 YG와 전속 계약이 화제가 되면서 강동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는 186cm의 훤칠한 키와 마치 순정만화에 나오는 주인공같은 외모로 '비현실적인 외모와 비율'이라는 반응을 얻으며 수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패션 모델로 연예계에 입문, 2003년 MBC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스크린으로 활동 무대를 옮겨 '늑대의 혹'(2004),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2006), '전우치'(2009), '의형제'(2010), '군도:민란의 시대'(2014), '검은사제들'(2015)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흥행과 작품성을 담보하는 배우로 충무로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강동원은 다음달 3일, 황정민과 호흡을 맞춘 영화 '검사외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어 판타지 멜로영화 '가려진 시간', 이병헌, 김우빈과 호흡을 맞추는 영화 '마스터' 등의 개봉이 대기중이며, 지금까지 성실한 이미지로 배우 활동을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만날 예정이다.
강동원 YG와 전속 계약, 강동원 “여성팬들 마음 이렇게 장악했다”